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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6-27T06:12:10
韓 축구 이제 탈락팀 취급 받는다, 32강 예상 대진표 연이어 삭제
원문 보기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 가능성이 크게 줄어들자, 주요 통계 매체들의 대회 32강 예상 대진표에서도 한국의 이름이 사라지기 시작했다. 이제는 사실상 탈락팀 취급 을 받는 셈이다. 그만큼 32강 확률이 희박해졌다는 뜻이기도 하다. 축구 통계 매체 옵타(OPTA)는 27일(한국시간) 미국 시애틀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란과 이집트, 벨기에와 뉴질랜드 간 조별리그 G조 3차전이 끝난 직후 대회 32강 예상 대진표에 한국 대신 알제리를 넣었다. 매체는 경기 전만 하더라도 이집트와 한국의 32강 맞대결을 예상하는 대진표를 예상했다. 다만 이날 G조 최종전 결과에 따라 벨기에와 이집트가 각각 1위와 2위로 순위를 맞바꾸고, 조 3위를 통한 32강 예상 진출팀에도 변화가 생기면서 예상 대진표에도 변화가 생겼다. 이 과정에서 한국이 사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