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20T15:34:00

AI 비서 시대… ‘데이터센터 두뇌’ CPU도 품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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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시대 들어 그래픽처리장치(GPU)에 밀려 찬밥 신세이던 중앙처리장치(CPU)가 다시 각광받고 있다. AI 에이전트(비서)가 본격화하며 AI가 여러 작업을 처리해야 하는 단계까지 발전하면서, AI 데이터센터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하는 CPU의 중요성이 더욱 커진 것이다. 시장에서는 데이터센터용 CPU가 부족 현상을 겪으며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 AI 시대의 인프라 병목에 GPU, 메모리에 이어 CPU까지 확산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