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6-02T06:00:00

금융권 손잡는 두나무·코인원·코빗… 빗썸은 ‘잠잠’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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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자산 시장이 제도화를 앞두고 두나무(업비트)·코인원·빗썸 등 주요 가상자산거래소에 전통 금융사들의 전략적 투자가 잇따르고 있다. 반면 2위 거래소인 빗썸은 복잡한 지배구조 등이 부담으로 작용, 상대적으로 존재감이 옅어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2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가상자산거래소를 둘러싸고 전통 금융사의 전략적 투자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가상자산거래소 운영사 두나무에는 하나은행을 시작으로 한화투자증권, 삼성증권·삼성SDS·삼성카드 등 삼성 계열 3사가 주요 주주로 합류했다.국내 3위 거래소인 코인원도 지난달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