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20T15:37:00
삼성물산, 히타치와 손잡고 유럽 전력망 시장 공략
원문 보기삼성물산이 글로벌 전력 기술 기업 히타치 에너지와 손잡고 유럽 전력망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스위스 취리히에 위치한 히타치 에너지 본사에서 유럽 전력망 사업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행사에는 삼성물산 오세철 대표이사 사장과 히타치 에너지 안드레아스 쉬렌베크 CEO가 참석했다. 삼성물산 이병수 해외영업실장(부사장)은 “그간의 협력을 통해 증명된 양사의 협력 모델은 유럽을 포함한 글로벌 전력 인프라 시장에서 강력한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