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8-17T06:20:00

변동성 장세 피곤하다면… 해외형 ETF 상품 출시 우후죽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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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 변동성이 커지면서 국내 자산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보다 해외형 ETF로 투자자 관심이 옮겨가고 있다. 국내형 ETF의 순자산이 해외형보다 큰 폭으로 줄어든 가운데 하반기 들어 해외형 ETF 신상품 출시도 상반기보다 빠르게 늘고 있다. 17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6월 말 국내 자산에 투자하는 ETF의 순자산은 341조9000억원에서 지난 12일 286조원으로 약 55조9000억원(16.4%) 감소했다. 같은 기간 해외 자산에 투자하는 ETF 순자산은 170조6000억원에서 160조6000억원으로 약 10조원(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