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26T15:47:00

[핫코너] “드라마 풍경에 푹” 웨딩 촬영하러 한국 오는 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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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앞둔 미국계 인도네시아인 이린 탄(31)씨는 예비 신랑과 함께 최근 한국을 찾았다. 탄씨는 27일 서울 송파구에 있는 한 스튜디오에서 결혼 사진을 찍는다. 탄씨는 “‘오징어게임’ ‘이태원클라쓰’ 같은 드라마를 촬영한 곳에서 결혼 사진을 찍고 싶었다”고 했다. 오는 6월 결혼하는 싱가포르인 조에린 루(31)씨도 남편과 함께 지난해 제주도를 찾아 결혼 사진을 찍었다. 루씨는 “한국 드라마에 등장한 제주도 풍경에 반해 이곳을 촬영지로 택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