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14T04:21:10
메이저 2연패 유해란, 골프랭킹서 개인 최고 3위 등극... 33개월 만에 우승 김주형도 33위로 수직 상승
원문 보기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메이저 대회 2연속 우승을 차지한 유해란(25·다올금융그룹)이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개인 최고 순위 3위까지 올라섰다. 유해란은 14일(한국시간)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8.06점을 받아 4계단 상승한 3위를 차지했다. 3위는 유해란의 개인 최고 순위로, 지난해 블랙 데저트 챔피언십 우승 이후 기록한 5위가 종전 최고 기록이었다. 유해란은 지난 12일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연장 접전 끝에 브룩 헨더슨(캐나다)을 제치고 우승을 거뒀다. 지난달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에 이어 다시 한 번 메이저 대회를 제패했다. 올 시즌 2승을 모두 메이저 대회에서 챙기며 통산 5승을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