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7-28T17:37:40
공정위원장 "쿠팡도 배민·네이버도 같은 잣대… 국적 따른 차별 없다"
원문 보기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은 28일 미국 의회가 쿠팡에 대한 한국 정부의 조사를 '미국 기업에 대한 차별적 공격'이라고 주장한 것과 관련해 "공정위는 쿠팡뿐 아니라 배달의민족, 네이버 등 모든 플랫폼 사업자에 동일한 기준을 적용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국적과 관계없이 법을 집행할 것"이라고 밝혔다.주 위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현재 공정위가 조사 중인 사안은 지난해 발생한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는 무관하게 그 이전부터 진행돼 온 사건들이 대부분"이라며 "법 집행 과정에서 기업의 국적에 따른 차별은 없다"고 말했다.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