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26T00:55:00

영어도 못하던 19세 소년 1320억 맨유맨 되다! 개막전 참사로 쏘아 올린 대형 영입... 브라이튼 심장 발레바 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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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미드필더 카를로스 발레바(22)를 영입했다. 맨유는 26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레바와 2031년 6월까지 계약을 체결했다 고 밝혔다. 5년 계약에 1년 연장 옵션이 포함돼 있고, 발레바의 등번호는 20번이다. 이적료는 기본 6500만 파운드에 500만 파운드의 옵션이 더해진 총액 7000만 파운드(약 1320억원) 규모로 알려졌다. 이로써 맨유는 올여름 중원 보강에만 총 1억 5000만 파운드(2829억원)를 지출했다. 제이슨 윌콕스 맨유 디렉터는 발레바는 무궁무진한 발전 가능성을 지닌 엘리트 미드필더이며 리그에서 검증된 선수 라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