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06T15:47:00
대구 시외버스 가드레일 뚫고 추락… 8명 부상
원문 보기6일 오후 4시 10분쯤 대구시 북구 경부고속도로 금호분기점 부근에서 시외버스가 가드레일을 뚫고 약 4m 아래로 추락했다. 버스에 타고 있던 8명이 다쳤다. 당시 대구에는 비와 우박이 쏟아져 도로가 미끄러운 상태였다. 경찰 관계자는 “고속도로 1차로를 달리던 화물차가 미끄러지면서 옆 차선의 트레일러를 충돌했고 이 트레일러가 버스를 민 것으로 보인다”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했다. 크레인이 파손된 버스를 들어 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