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7-29T12:47:17

與 당권주자들 첫 TV 토론…송영길 "민생" 정청래 "개혁" 김민석 "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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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금민 김난영 김윤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송영길·정청래·김민석 후보(기호순)가 29일 첫 TV 토론에서 각각 민생 대표 강력한 개혁 안정적 국정 파트너 를 내세우며 지지를 호소했다.송 후보는 이날 서울 상암동 MBC에서 열린 토론회 모두발언에서 당·청 관계가 흔들리고, 자기 정치와 파벌 싸움에서 국민들이 불안해하고 있다 며 이것을 바로잡을 당대표가 필요하다 고 했다.이어 선당후사의 자세로 이재명 대통령과 정치적 동지로서 사선을 넘었던 송영길, 인천광역시장으로서 부도 위기에서 인천을 구한 경험을 기초로 이 대통령을 뒷받침하면서 민심을 전달해 대통령의 부족한 점을 보완하고, 대안을 제시해서 민생을 챙기는 집권 여당 대표가 되겠다 고 말했다.정 후보는 자신을 더 강력한 개혁 당대표 라고 소개하며 뿌리를 자르고 꽃을 피울 수는 없다. 김대중 정신을 계승하겠다 고 했다.그는 광주에서 콩이면 대구에서도 콩인 나라, 국토균형발전, 동북아, 물류 중심 국가를 꿈꿨던 특권과 반칙이 없는 노무현 정신을 계승하겠다 며 문재인 정신을 계승하고, 이재명 정부를 성공시키겠다 고 했다. 그러면서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 네 분의 대통령을 지지했던 사람들을 한 군데 모으겠다 고 말했다.김 후보는 여당의 당정 관계가 흔들리니 선거 결과가 흔들리고, 주가에 영향을 미친다 며 당정 관계가 흔들리면 정부가 흔들리고, 호남, 충청, 영남의 AI(인공지능) 반도체 프로젝트도 흔들리고, 검찰 개혁도, 대통령도 흔들릴 수 있다 고 했다.그는 국정 성공에도 총선 승리에도 안심하고 일을 맡길 수 있는 든든한 당대표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며 안정적인 총리로 일한 만큼, 안정적인 여당의 당대표로 일할 수 있다. 안정적인 국정 파트너, 선거 승리의 보증 수표, 김민석이 당과 국가와 민생을 지키겠다 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ppy7269@newsis.com, imzero@newsis.com, you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