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08T18:00:00

1960년대엔 “금연하면 신경질 난다” 기사도… 옛 신문으로 본 담배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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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사진기자들이 1950년대부터 촬영한 필름 약 1200만컷이 조선일보사의 서고에 보관되어 있습니다. 그 필름들을 디지털화하여 아카이브를 만들고 있습니다. 그 빛나던 순간의 사진들을 조선일보 멤버십 회원분들께 먼저 보여드립니다.1960~1970년대 사진들을 정리하면서 어떤 종류의 사진이 특히 낯설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바로 담배를 피우는 인물 사진들입니다. 당시에는 유명인이 인터뷰를 하거나 기자회견을 하는 동안 아무렇지도 않게 담배를 피워 물었습니다. 심지어 카메라의 시선은 그런 장면을 멋있게 포착하려는 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