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10T15:46:00
화해의 손짓? 佛, 美 독립 250돌 앞두고 뉴욕서 축하 에어쇼
원문 보기프랑스 공군 곡예 비행팀 ‘파트루이 드 프랑스’가 9일 미국 뉴욕 허드슨강 상공에서 프랑스 국기를 상징하는 파란색, 흰색, 빨간색 연기를 뿜어내며 에어쇼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비행은 미국 독립 250주년을 기념해 이뤄졌다. 1776년 미국이 영국으로부터 독립을 선언했을 때, 프랑스는 군대를 보내 미국의 독립을 도왔다. 미 독립 100주년 당시 프랑스는 현재 뉴욕의 랜드마크인 ‘자유의 여신상’을 선물했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소셜미디어에 “자유의 여신상 위를 날아가는 파트루이 드 프랑스는 정말 상징적이었다”며 “(프랑스·미국 양국은) 250년의 역사를 공유한다”고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