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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25T00:16:02
장미란씨 야자수 농장엔 왜...남친 목숨 끊을 힘든 일 없었다
원문 보기담당 경찰관 허위 종결은 실수 ...298건 실종 신고 전수조사 예정 지난 5월 제주에서 실종된 장미란(37)씨로 추정되는 시신이 실종신고 101일 만에 발견됐다. 발견 장소는 장씨가 머물던 숙소에서 불과 400m 떨어진 곳으로, 경찰의 허위 사건 종결 로 초기 수색의 골든타임을 놓쳤다는 비판이 더 거세지고 있다. 25일 제주경찰청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46분쯤 제주시 한림읍 수원리의 한 야자수 농장에서 장씨로 추정되는 여성 시신이 발견됐다. 시신은 부패가 상당히 진행된 상태였지만 지난 5월12일 장씨가 숙소를 나설 당시 입었던 것과 같은 옷이 확인됐다. 마지막 모습이 확인된지는 104일 만이다. 이후 3일 뒤인 5월 15일 경찰에 첫 실종신고가 접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