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04T05:40:31

텅 빈 매장에 물건 다시 채우기 시작…홈플러스, 7일엔 문 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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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가 직원들을 정상 출근시키며 영업 재개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CJ제일제당, 대상 등 NB(일반 제조사 브랜드) 상품 납품이 재개됐고 PB(자체 브랜드) 상품도 점포로 이동하면서 매장 구색 갖추기가 본격화했다. 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이날 휴가자와 유급휴직 유지 희망자를 제외한 전 직원을 출근시키며 재개장 준비에 착수했다. 지난달 13일 임시 휴업 결정으로 직원들이 출근 직후 귀가한 이후 21일 만이다. 직원들은 변화된 영업 방식에 맞춘 매장 정비 작업에 투입된다. 홈플러스는 기존 복층 매장을 1000평 규모의 단층 매장으로 축소·개편해 운영할 방침이다. 기존 대형마트처럼 품목을 늘리는 방식에서 벗어나 PB 상품과 필수 식품, 생필품 중심으로 매장을 압축해 운영한다. 미국의 트레이더 조(Trader Joe s) 와 유사한 운영 방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