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장동혁 1년, '윤어게인'뿐…극우 정당 회귀, 민생 뒷전"
원문 보기[서울=뉴시스]권신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6일 장동혁 대표의 1년은 윤어게인 뿐이었다 며 극우 정당으로 회귀했고 민생정치는 뒷전으로 밀려났다 고 주장했다. 이용우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국민 속으로 들어가 민심과 함께하는 보수의 새 길을 찾겠다 고 공언했다 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변인은 지난 1년간 장동혁 대표의 행보는 민심과 거리가 멀었다 며 장동혁 대표가 서 있던 곳은 민생의 현장이 아닌 부정선거 음모론이 판치는 현장이었다 고 했다. 이어 (장 대표가) 이재명 정부에게 내란 몰이를 당했다 고 말했지만 실제로는 윤어게인 을 선언하며 내란을 옹호했고 보수 쇄신은커녕 극우 세력과 밀착했다 고 덧붙였다. 이 대변인은 장동혁 대표는 국회로 돌아오라는 국민의 요구를 외면하고 장외 집회만을 전전했다 며 그 결과 22대 국회 후반기 원구성은 한 달 가까이 지연됐다 고 했다. 또 신속한 주택 공급을 위한 후속 법안 역시 국민의힘 반대로 여전히 본회의에 계류 중 이라며 국민 삶을 챙기기보단 정치적 갈등과 음모론에 매달리는 모습만 반복적으로 보여줬다 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민을 대표해야 하는 공당은 증발했고 징계와 줄세우기를 통한 장동혁 사당 만 남았다 고 덧붙였다. 이 대변인은 장동혁 대표에게 국민을 대신해 경고한다. 민심과 함께하는 보수의 새 길을 찾겠다는 다짐이 빈말이 아니라면 국회 안에서 민생을 논의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책임있는 자세를 촉구한다 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nnovatio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