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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29T23:00:00
10년만에 새 점포·여주 1조클럽 도전...아울렛 판 키운 신세계
원문 보기교외형에서 도심형 복합몰로 확장... 작년 영업이익 첫 1000억원 돌파 대구점 오픈 시 1만명 이상 5개점 운영...김영섭 신세계사이먼 대표 글로벌 탑티어 점포 육성 신세계프리미엄아울렛 운영사인 신세계사이먼이 국내 아울렛 시장 새판짜기에 나선다. 2017년 이후 10년 만에 신규 출점을 추진하고, 국내 매출(거래액) 1위 점포인 여주점을 글로벌 3대 점포로 육성할 방침이다. 지난해 창립 20주년을 맞아 제시한 프리미엄 아울렛 2.0 전략이 가시화되고 있다. 30일 유통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사이먼은 이달 초 대구 안심뉴타운 상업지역에 신규 아울렛 점포 건립을 위한 토지매매계약을 체결했다. 4만1134㎡(약 1만2464평) 규모에 영업면적 4만29000㎡ 아울렛 건물과 기반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인허가 절차와 공사 기간을 고려하면 이르면 2028년 하반기부터 영업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