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01T02:14:07

파리 ‘김어준 한식당’ 개업날 가보니... 김씨 팬들로 빼곡, 김씨 옆에는 경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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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0일 오후 7시 15분(현지 시각), 프랑스 파리 5구 라틴 지구 안쪽 뤽상부르 공원 인근의 한 식당. 30여 좌석이 가득 차 떠들썩했다. 방송인 김어준(58)씨의 한식당 ‘방드르디 구르망(Vendredi Gourmand·금요 미식회)’의 개업일이었다. 왁자지껄한 식당을 지나는 현지인들이 ‘도대체 뭐지’라는 눈빛으로 건물 내부를 둘러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