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15T15:43:00

‘불닭 며느리’ 삼양식품 회장님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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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닭볶음면 개발을 주도한 김정수(62) 삼양식품 부회장이 다음 달 1일 회장으로 승진한다. 고(故) 전중윤 창업주의 맏며느리인 김 부회장은 불닭볶음면을 앞세워 빠르게 해외 사업을 확장해 삼양식품을 수출 기업으로 변신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삼양식품은 현재 매출의 80% 이상이 해외에서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