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31T15:42:00

벙커에선 모래놀이, 페어웨이선 캐치볼… 골프장이 온 가족 놀이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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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파주의 회원제 골프장 서원밸리CC 9번홀 벙커가 지난달 30일 아이들의 모래 놀이장으로 변했다. 페어웨이에선 어린이들이 축구공을 차거나 캐치볼을 하며 뛰어다니고 있었다. 에어바운스와 마술쇼장에서도 아이들의 즐거운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