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04T08:17:00

서울 도심 마지막 남은 땅 용산 …캠프킴·국제업무지구 공급, 어디까지 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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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공원 주택공급③] 정부가 주택 공급을 위한 도심 내 공공부지 활용 방안 중 특히 강조한 부지는 용산구 일원이다. 국제업무지구, 캠프킴 등 대규모 주택 공급이 가능한 부지가 남아 있기 때문이다. 정부는 이미 여러 차례 용산 부지를 핵심 공급 부지로 언급한 바 있다. 그러나 진척도는 여전히 미진하다. 국제업무지구 내 가구수를 두고 서울시와 장기간 의견이 대립하고 있고 캠프킴 관련 법안도 아직 본회의 문턱을 넘지 못했다. 용산 어린이정원 역시 입법이 전제조건이 되는 만큼 빠른 공급을 위해서는 정치적으로 얽힌 문제를 먼저 풀어낼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