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5-21T02:30:11

[6·3창원]송순호 "멈춘 창원, 이제는 바꿔야" 본선거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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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 날인 21일 오전 더불어민주당 송순호 경남 창원시장 후보가 현 시정에 대한 강도 높은 비판과 함께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송 후보는 이날 오전 홈플러스 창원점 앞 첫 거리유세에서 지난 4년간 창원 시정에 만족한다면 연장하면 되지만, 부족했다면 이제는 바꿔야 한다 며 지난 4년 간 창원은 앞으로 힘차게 나아가기보다 너무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허비했다 고 강조했다.그는 창원에 지금 필요한 것은 또 다른 혼란이 아니라 안정적으로 시정을 이끌고 책임 있게 일할 시장 이라며 그런데 국민의힘 후보는 또 다시 각종 의혹과 논란의 한가운데 서 있다 며 목소리를 높였다.또 몇 년 전 감나무밭 논란 으로 시민들께 큰 실망을 안겼던 분이 지금 또 다시 논란의 중심에 서 있는 것 이라며 공직을 지낸 책임 있는 사람이라면 시민 앞에 사실을 분명히 밝히고 책임 있는 태도를 보여야 한다 며 비판 수위를 높였다.송 후보는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아 떠나고, 골목상권은 점점 어려워지고 있으며, 제조산업 중심 도시였던 창원도 활력을 잃어가고 있다 며 특례시 지정에도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는 크지 않고 인구 100만명의 벽도 무너졌다 고 말했다.이어 지금 창원에 필요한 것은 정쟁이 아니라 변화와 실천 이라며 안정적으로 시정을 이끌고 책임 있게 일할 시장이 필요하다 고 밝혔다.송 후보는 저는 깨끗하고 책임 있게 일하며 시민의 삶을 바꾸는 시장, 창원의 현안을 풀어내는 시장, 중앙정부와 힘 있게 연결해 예산과 지원을 끌어오는 시장이 되겠다 며 이재명 정부와 함께 창원을 다시 뛰게 할 준비가 되어 있다 고 강조했다.아울러 이번 선거는 단순히 시장 한 사람을 뽑는 선거가 아니라 창원의 다음 4년을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 이라며 실패를 반복할 것인지, 새로운 변화로 나아갈 것인지 선택하는 선거 라며 적극적인 참여를 호소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gkang@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