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8-12T06:46:29

'21세기최악' 콜롬비아·'사망 최소화' 일본…'지진피해' 엇갈린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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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명 vs 39명’. 최근 2주새 콜롬비아(진도 7.4)와 일본(7.1)에서 발생한 규모 7이상 강진에 따른 사망자 숫자다. 콜롬비아는 ‘21세기 최악의 재해’로 불릴 정도로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는 상태이고, 일본 구마모토현은 비교적 피해 규모를 최소화하며 사고 수습에 나서고 있는 상황이다. 이같은 ‘극과 극’의 결과는 진도에 따른 파괴력 차이,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