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08T01:00:00
GPU 빨리 바뀌는데 …눈가린 네이버, 감가상각 5년→6년
원문 보기네이버, GPU 감가상각 5년→6년 늘려 장부 비용 연 1000억 뒤로 카카오는 대규모 자체 인프라 투자 안 해 …엇갈린 선택 AI 인프라 사업은 돈이 먼저 나간다. 비싼 GPU와 서버를 사고 데이터센터를 지어야 한다. 투자금을 회수하려면 시간이 걸린다. 네이버는 지금 AI로 큰 수익을 거두기보다 미래 수익을 위해 비용을 부담하는 단계다. 네이버(NAVER)의 투자 속도는 가파르다. 지난 1월 엔비디아 B200 GPU 4000장으로 AI 컴퓨팅 클러스터를 구축했다. 엔비디아·브룩필드와는 세종 데이터센터의 AI 팩토리를 초기 55MW에서 2028년 200MW로 확대하기로 했다. 엔비디아 GPU 약 10만장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