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27T03:22:10
오세훈 용산공원 아파트, 현 정부 임기 내 착공 어려워…탄천이 대안
원문 보기오세훈 서울시장이 정부가 검토하는 용산공원 부지 주택 공급 방안에 대해 현 정부 임기 내 착공이 어렵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녹지공간을 훼손하는 용산공원 대신 탄천 물재생센터 등을 대안부지로 제시했다. 오 시장은 27일 서울시의회 제339회 임시회 시정질문에서 차인영 국민의힘 시의원이 용산공원 주택 공급에 대한 입장을 묻자 용산공원은 미래세대를 위해 유보한 녹지 라며 반대 입장을 재확인했다. 오 시장은 부동산시장이 불안할 때마다 정부가 공원 일부를 주택용지로 사용하려는 유혹을 막기 위해 특별법까지 만든 것 이라며 한 번 법이 바뀌는 여지를 주면 다음 정권에서도 필요할 때마다 공원 부지를 잘라 주택용지로 사용할 수 있다 고 우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