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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25T03:46:45
내일 김윤덕·오세훈 세번째 회동…탄천 물재생센터 돌파구될까
원문 보기오세훈 용산공원 대신 동남권 청년 특화산업단지 재차 제안 오세훈 서울시장이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내일(26일) 세 번째 회동을 앞두고 용산공원 대신 탄천 물재생센터 부지를 활용한 동남권 청년 특화산업단지 조성을 대안으로 재차 제안했다. 양측이 서울 주택 공급 확대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용산공원 부지 활용을 두고는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오 시장이 제시한 대안이 돌파구가 될지 관심이 쏠린다. 오 시장은 2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제10차 대한민국 미래혁신포럼 세미나 미국의 대전략과 한국의 선택 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탄천 물재생센터 부지는 용산어린이정원보다 용량 자체도 더 클 뿐만 아니라 주거 환경도 훨씬 훌륭하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