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16T09:22:48

한계 명확한 단일종목 레버리지 대책… 변동성 낮추기엔 역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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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시장 변동성을 확대시키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발표했지만, 근본적인 문제 해결은 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거래량은 일부 줄겠지만 높은 회전율을 잡는 데는 한계가 있을 것이라는 관측이다. 오히려 ETF(상장지수펀드) 괴리율 관리를 위한 리밸런싱 부담만 키워 시장 변동성을 더 키울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16일 금융당국이 발표한 관계기관 합동,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ETF·ETN) 보완방안 에 대해 증권업계에서는 회의적인 반응이 다수다. 진입장벽을 높여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거래량이 감소할 수 있겠지만 변동성을 줄이는 데는 한계가 있을 것이란 예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