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13-08-11T18:01:28

강원도의 거대한 전설 동강으로의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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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한국기행’은 12일 밤 9시 30분 강원도 동강(東江)으로 떠난다.강원도 영월과 평창, 정선 일대를 휘감고 흐르는 동강은 65㎞의 거대한 전설이다. 태고의 그림자를 간직한 동굴과 암석, 하늘과 절묘한 조화를 이루는 능선은 동강의 풍경을 이루는 귀중한 이야깃거리다. 정선군 화암면에 있는 덕산기 계곡은 12㎞에 이르는 에메랄드 물빛을 간직하고 있다. 깊이 들어갈수록 비경을 드러내는 계곡엔 ‘비와야 폭포’가 있다. 비가 많이 올 때마다 폭포가 생겨 붙은 이름이다. 1급 청정수인 계곡물은 찾는 사람들에게 치유와 위로를 선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