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SBS
2026-08-04T03:55:00
'양귀비 씨앗 섞인 조미료' 당근마켓에…경찰 "판매 제한"
원문 보기ⓒ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 당근마켓서 판매 중인 마약류 검출 조미료 마약류 성분이 검출되며 국내 반입이 금지된 해외 조미료가 국내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판매되다가 차단됐습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미국 트레이더 조에서 판매하는 조미료인 '에브리띵 벗 더 베이글 세서미'가 당근마켓에서 판매되는 것을 포착하고 해당 품목 거래를 차단했다고 오늘(4일) 밝혔습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감정 결과 해당 제품에는 양귀비 씨앗이 들어있는 탓에 마약류인 모르핀과 코데인 성분이 검출됐으며, 해외여행 기념품으로 구매한 이들이 당근마켓 등에서 판매해온 것으로 경찰은 파악했습니다. 이에 경찰은 당근마켓의 협조를 얻어 플랫폼에서 해당 제품 관련 게시글이 노출되지 않도록 하고, 해당 제품을 판매하기 위해 등록하면 '거래 제한 안내'가 표출되도록 조치했습니다. 경찰은 "해당 제품은 마약류관리법 적용 대상"이라며 "판매자뿐만 아니라 구매자도 형사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마포경찰서 제공, 연합뉴스)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