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2-26T18:00:00
프로가 알려준다… 5㎞~풀코스, 대회 직전 최적의 ‘테이퍼링’
원문 보기봄이 가까워지면서 각종 마라톤 대회가 본격적으로 개최되기 시작했습니다. 대회 준비 과정의 마무리는 ‘테이퍼링(tapering)’입니다. 테이퍼링은 컨디션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대회 당일 최고의 경기력을 끌어내기 위해 대회 전 훈련량을 점진적으로 줄여나가는 마무리 훈련법입니다.5㎞, 10㎞, 하프(21.0975㎞), 풀코스(42.195㎞) 등 대회 당일 달리는 거리에 따라 대회 전 테이퍼링 방법도 달라집니다. 일반적으로 5㎞는 대회 1주일 전, 10㎞는 10일 전, 하프는 2주 전, 풀코스는 3주 전부터 테이퍼링을 시작합니다. 훈련량을 줄이는 과정에서 피로감이 느껴지면 훈련 강도를 더 과감하게 낮춰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