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이데일리 2026-06-25T09:00:04

[마켓인]"못 파는 기업 쌓인다"…美 PE들, 엑시트 지연에 시간 벌기 총력

원문 보기

미국 사모펀드(PE) 운용사들 사이에서 팔지 못한 기업에 대한 부담이 커지고 있다. 지난해 딜과 엑시트(자금 회수) 활동이 소폭 늘어나면서 시장 정상화에 대한 기대가 커졌지만, 정작 보유 포트폴리오를 제값에 매각해 투자금을 회수하는 속도는 여전히 더디다는 평가다. 투자 자산이 지속적으로 쌓여가는 가운데 운용사들은 포트폴리오를 헐값에 당장 매각하기 보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