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5-28T01:47:36

삼전처럼 파업 외칠라…TSMC 회장 직접 나서 “올해 성과급 30% 이상 인상”

원문 보기

세계 최대 파운드리 기업인 대만 TSMC가 직원 불만을 잠재우고자 올해 성과급을 평균 30% 이상 인상하겠다고 밝혔다. 27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이날 비공개로 진행된 타운홀 미팅에서 웨이저자 TSMC 회장이 “대만 직원의 성과급(이익배당금)은 평균 30% 이상 인상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최근 삼성전자의 파격적인 성과급 타결 소식과 맞물려 TSMC 내부에서 불만의 목소리가 나오자, 최고경영자가 직접 진화에 나선 것으로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