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17T05:30:00

금융위, 5년 연속 민원평가 꼴찌… 전담 인력에 ‘승진 가점’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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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가 민원 평가에서 5년 연속 최하 등급을 받으면서 민원 전담 인력에 승진 가점을 부여하고 성과급을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인센티브를 제공해야 기피 부서인 민원실에 대한 인식이 바뀐다고 판단한 것이다.17일 금융위에 따르면, 금융위는 민원실 근무 인원을 현재 2명에서 3명으로 늘리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복수직 서기관 1명, 사무관 1명, 주무관 1명을 배치해 민원 업무에 대한 책임감을 부여한다는 것이다. 현재 민원실은 5급 1명과 7급 1명이 근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