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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4-01T01:24:08
전은수 靑 부대변인, 대변인 승진…강유정은 수석대변인으로
원문 보기[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전은수 청와대 부대변인이 1일 1급 비서관인 대변인으로 승진했다. 강유정 대변인은 수석대변인을 맡는다.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오전 기자실을 방문해 전 부대변인이 대변인으로 승진했다고 밝혔다. 기존 2급 부대변인에서 1급 대변인으로 승진한 것이다.강유정 대변인과 같은 1급이지만, 강 대변인은 수석대변인으로 직함을 높이기로 했다. 이에 청와대 대변인 체계는 강유정 수석대변인, 전은수 대변인, 안귀령 부대변인 라인으로 재편됐다.청와대는 지난 2월 말 김남준 당시 대변인이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출마를 위해 사직한 뒤 후임자를 물색하면서 부대변인의 내부 승진 가능성도 검토해온 것으로 전해졌다.전 대변인은 1984년 울산 출생으로 공주교대를 졸업하고 부산대 법학전문대학원에서 석사를 마쳐, 교원자격과 변호사 자격을 갖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울산 남구갑 지역위원장을 지냈으나 대선 직후 부대변인에 선임되며 지역위원장직을 내려놨다. ◎공감언론 뉴시스 knockro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