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7-07T06:50:48

상반기 부진 털어야 하는데…현대차, 노조 특근 거부에 '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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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하반기 판매 반등을 노리는 가운데 노동조합의 평일 연장근로와 토요일 특근 거부가 변수로 떠올랐다. 인기 차종의 생산이 지연되면서 상반기 부진을 만회하려던 현대차의 전략도 차질을 빚을 것이란 우려가 높아진다.현대자동차 울산 공장 생산라인 (사진=현대자동차)7일 업계에 따르면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자동차지부는 전날부터 필수 협정에 따른 근무를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