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9-01T10:39:18

한국 축구대표팀 임시 사령탑에 모레노 …첫 스페인 출신 감독

원문 보기

스페인 출신 로베르토 모레노(48) 감독이 한국 남자 축구대표팀의 임시 사령탑으로 선임됐다. 스페인 출신 감독이 한국 대표팀을 지휘하는 것은 처음이다. 대한축구협회는 1일 충남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이사회를 열고 모레노 감독을 비롯한 대표팀 코칭스태프 6명의 선임안을 의결했다. 모레노 감독의 계약 기간은 오는 11월27일까지다. 모레노 감독은 9~10월 A매치 4경기와 11월 2경기 등 총 6경기를 지휘한다. 축구협회는 6경기에서 보여준 지도력과 경기력 등을 평가해 내년 1월 열리는 2027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까지 계약을 연장할 수 있는 조건을 포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