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7T07:00:00

40년 된 프라이드 몰던 고위 성직자… 1주기 유경촌 주교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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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종 1주기를 맞이한 고(故) 유경촌 티모테오 주교를 기리는 행사가 곳곳에서 열린다. 친형인 유인촌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도 동생을 추모하기 위해 자전거로 천주교 성지 순례에 나섰다. 17일 천주교계에 따르면 천주교 서울대교구는 유 주교의 선종 1주기를 맞아 지난 14일 추모미사를 봉헌했다. 유 주교는 선종 전 서울대교구 보좌주교를 지냈다. 서울대교구장인 정순택 대주교가 주례를 맡고, 염수정 추기경 등 교구 주교단과 사제단이 공동으로 집전했다. 미사에는 유인촌 전 장관을 포함한 유가족과 유 주교를 추모하기 위한 신자 등 900여명이 참석했다. 정 대주교는 서로의 발을 씻겨주시는 삶,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삶으로 실천하는 모습은 오늘도 우리를 하느님께 이끌어 주는 귀한 유산 이라며 유 주교를 기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