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3-13T15:40:00

해외에서 통하는 ‘한국 스타일 카페’… 인기 비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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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페너로 이름난 ‘오츠커피’가 지난 7일 프랑스 파리 중심가에 해외 1호점을 열었다. 해외 커피 브랜드가 국내에 진출하는 경우는 많았지만 한국 커피 브랜드, 그것도 대형 프랜차이즈가 아닌 소규모·로컬 브랜드가 카페 문화의 본고장인 유럽에 진출한 건 처음이다. 오츠커피 송민호 대표는 “오픈 첫날부터 500여 명이 방문했다”며 “손님 대부분이 한국 카페가 온다는 소식을 듣고 찾은 현지 프랑스인과 외국인 관광객으로, 한국인 손님은 5%도 안 됐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