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4-03T05:11:04
국조특위 출석했다 발길 돌린 박상용 검사 "檢이 일정 통보 안 해줘" [뉴시스Pic]
원문 보기[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쌍방울 대북 송금 의혹 사건의 수사 책임자인 박상용 인천지검 부부장검사가 3일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했다가 발길을 돌렸다.박 부부장검사는 이날 페이스북에 검찰이 저를 방치하는게 하루 이틀 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일정은 통보해줘야 할 것 아닌지요? 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검찰이 내게 일정 통보를 안 해줬다 고 밝혔다.그는 국회증인출석요구서에 오전 10시라고 되어 있어 시간 맞춰 국회 출석을 했지만 알고보니 저는 오후 출석이라고 한다 며 자초지종을 물으니 기관에 일정 통보했다 고 한다고 했다.이어 결국 검찰이 저에겐 일정 통보를 안 해준 것 이라며 현 구자현 지휘부 검찰로부터 방치 당하는게 하루 이틀은 아니지만 그래도 일정은 통보해줘야 하지 않나 라고 반문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