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30T09:19:57

한국 감독 후보 무려 98명, 홍명보는 없었다 前 전력강화위원장 깜짝 선임 주도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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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전 국가대표팀 감독의 선임 과정을 둘러싼 특혜 및 절차적 불공정 논란이 국회 청문회에서 다시금 거센 공방으로 이어졌다. 당시 사령탑 선임의 키를 쥐고 있었던 정해성 전 대한축구협회 전력강화위원장은 홍 전 감독을 1순위 후보로 낙점했던 사실을 털어놨다. 조계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30일 열린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대한축구협회 현안 관련 청문회에서 질의에 나서 홍명보 전 감독을 향해 특권의 감독 홍명보, 이제 그 반칙과 특권으로 점철된 인생이 마침표를 찍어야 될 때가 아닌가 생각한다 며 지도자 자격증 요건 기간도 충족하지 않은 채 국가대표 코치로 직행했고,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3위 이후에도 올림픽 감독 등을 이어받았다 라며 특혜 의혹을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