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21T22:00:00

대학 연구실이 아니라, 교수 딸 ‘입시 스펙’ 만드는 공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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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유명 사립대 교수가 딸을 명문대 학부와 서울대 치의학전문대학원에 합격시키려고 대학원생 제자들을 동원해 딸의 논문과 수상 실적을 조작한 사건이 7년 만에 대법원에서 마침표를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