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12T02:38:50

[AI 아파트] 건설 현장부터 단지 내 음식 배달까지 AI·로봇 기술 도입한 삼성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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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이 건설 현장의 생산성과 안전을 높이는 혁신적 로봇 기술부터 고객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 주거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인공지능(AI)과 로보틱스 기술 도입을 통해 미래 건설산업의 패러다임 변화를 선도하고 있다.삼성물산은 지난해 국토교통부 주관 ‘스마트건설 챌린지’ 안전·주택분야에서 3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은 데 이어, 최근에는 주택 건설 로봇 생태계 구축에도 앞장서고 있다. ’2024 스마트건설 챌린지' 안전 관리 분야에서 최우수 혁신상을 수상한 ‘굴착기 양중용 인디케이터(LIFE·Lifting Indicator For Excavator) 및 모니터링 시스템’은 각종 센서를 활용한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양중 시 위험 상황에 대한 알림을 즉시 실시하고 무리한 양중 작업을 자동으로 방지해 사고를 예방하는 기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