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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18T05:48:21
경복궁 옆 은행나무서 야외 결혼식 … 부부 39쌍 모셔요
원문 보기국가유산청은 국립고궁박물관의 야외 공간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비 신혼부부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고궁박물관에서 결혼한다는 뜻을 담은 고결 행사는 청년세대의 혼인 비용 부담을 덜고, 국가유산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예식은 고궁박물관 옆의 은행나무 쉼터에서 이뤄진다. 금요일 오후 3시(1회), 토·일요일 및 공휴일에는 오전 11시와 오후 3시(2회) 운영된다. 피로연은 박물관 별관에서 할 수 있다. 고궁박물관은 예식 전문업체 2곳과 협력해 준비와 진행을 돕는다. 올해 고결 에서 식을 올리는 예비 신혼부부는 총 80쌍이다. 상반기(4~5월)에는 41회의 예식이 열렸으며 하반기(10월~11월)에는 두 달간 39회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