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1T12:51:00

초대박 드디어 안지만 기록 깨졌다! LG 김진성, 178홀드 적립→KBO 최다 홀드 1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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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의 베테랑 우완 투수 김진성이 마침내 KBO 리그 역사상 가장 많은 홀드를 기록한 투수로 이름을 올렸다. 김진성은 11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팀의 두 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통산 178번째 홀드를 수확했다. 이로써 종전 안지만이 보유하고 있던 KBO 역대 최다 홀드 기록(177홀드)을 넘어 마침내 KBO 역대 통산 홀드 1위라는 대업을 달성했다. 팀이 선발 카라스코에 이어 7회말 무대에 올린 두 번째 카드는 베테랑 마당쇠 김진성이었다. 김진성은 첫 타자 김건희를 포수 파울 플라이로 낚아채며 기분 좋게 출발한 뒤, 후속 타자 임병욱을 날카로운 공으로 삼진 처리하며 순식간에 아웃카운트 2개를 채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