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28T06:58:39
코빗·코인원 수수료 치킨게임 …점유율 확대는 한 자릿수
원문 보기국내 가상자산거래소 코빗·코인원이 거래 수수료 무료화 초기 한 자릿수를 밑도는 점유율 확대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이용자 유치효과가 기대를 밑돌면서 이들 거래소의 고민이 깊어질 전망이다. 28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코빗(운영사 디지털엑스)은 지난 24일 오전 9시 원화마켓 가상자산 전 종목에 대한 거래 수수료를 1년간 무료화했다. 별도 조건 없이 회원 모두에게 혜택을 일괄 적용했다. 코인원은 26일 오전 11시부터 수수료율 0% 적용 바우처를 무기한 재발급하는 형식으로 거래 수수료 무료화를 단행했다. 지난달 30일 할인(0.04% 요율 적용) 바우처 배포를 시작한 데 이어 대응 수위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