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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7-02T02:39:17
국힘 최욱·이동형엔 관대...배재고엔 잔인하고 폭력적
원문 보기[the300] 고교 야구 경기에서 상대 팀을 향해 지역 비하성 구호를 외친 배재고 야구부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로부터 6개월 간 출전 정지 중징계를 받은 가운데 국민의은 처벌 수위가 과하다 고 비판했다. 양향자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극단적이고 혐오적인 표현은 명백한 잘못이고 스포츠 정신에도 크게 어긋난 것이 맞지만 벌이 너무 과하다 며 상처를 입은 광주의 학생들이나 광주 시민들도 잘못한 아이들의 장래와 꿈이 꺾이기를 바라지는 않을 것 이라고 말했다. 양 최고위원은 이번 사건의 본질은 아이들이 어른들의 욕을 따라 한 것 이라며 따끔하게 아이들을 혼내는 만큼 어른들도 깊이 반성해야 한다 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