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5-15T00:40:43

與, 스승의 날 맞아 "선생님들 자부심·보람 되찾도록 교육 환경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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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창환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선생님들이 교단에서 자부심과 보람을 되찾을 수 있도록 교육 환경을 근본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 고 했다. 박지혜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면 브리핑을 내고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스승의 날을 맞은 전국의 모든 선생님들께 진심 어린 축하 인사를 전한다 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우리 아이들의 꿈과 성장을 위해 헌신하시는 선생님들의 노고는 대한민국을 지탱하는 가장 단단한 뿌리 라며 그러나 오늘 우리가 마주한 교육 현장의 어려움은 무겁고 엄중하다 고 했다.그러면서 최근 현직 교사 절반 이상이 사직을 고민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는 현장의 위기가 임계점에 도달했음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며 스승에 대한 존경은 희미해지고, 책임은 홀로 감내해야 하는 상황이 참으로 뼈아프게 다가온다 고 했다.아울러 선생님이 행복해야 교실이 살아나고, 교실이 살아나야 우리 아이들의 미래도 밝아진다 며 또한 교권과 학생 인권이 상생의 가치로 공존할 수 있는 조화로운 학교를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 고 말했다. 또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생들에 대한 애정과 사명감으로 현장을 지키고 계신 모든 선생님들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표한다 며 선생님과 학생이 행복한 교실을 만드는 데 민주당이 함께 하겠다 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leech@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