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5-20T14:40:20

삼성전자 DX부문 직원들, 초기업노조 교섭 백지화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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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DX부문 직원들이 최대 노조인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이하 초기업노조)를 상대로 사측과의 교섭 중단을 요구하고 나섰다. 21일 총파업을 하루 앞두고 노조 내부에서 반발 목소리가 터져 나오며 ‘노노 갈등’이 부각되고 있다.DX부문 조합원들로 구성된 ‘삼성전자 직원 권리 회복 법률대응연대’는 20일 수원지방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밀실에서 불법적으로 만들어진 교섭요구안을 전면 백지화하고, 삼성전자 직원 모두가 한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는 요구안을 다시 선정해 달라”고 촉구했다.법률대응연대는 “노동조합법과 규약상 교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