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3-25T15:48:00
삼성 “차량 10부제”, SK “엘베 저층 제한”
원문 보기25일 삼성·SK·LG·롯데·한화·GS·CJ그룹 등 주요 그룹과 재계에선 “에너지 절감 운동을 시작한다”는 발표가 잇따랐다. 전날 정부가 공공기관 차량 5부제 의무 적용 강화를 발표하며 민간에도 자발적 동참을 요청한 데 따른 것이다. 삼성은 26일부터 국내 모든 사업장에 차량 10부제를 도입하기로 하고 임직원 참여를 독려하겠다고 밝혔다. 야외 조경·복도·옥상 등 비업무 공간 조명은 절반만 켜고, 휴일에 잘 쓰지 않는 주차 공간은 폐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