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01T22:19:13

[파이팅코리아]'韓 통곡의 벽' To. 김민재-From. 이동국 "노력으로 일군 성공…후회 없이 싸우고 돌아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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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김민재(30·바이에른 뮌헨)의 이름 앞에 '통곡의 벽'보다 더 잘 어울리는 수식어는 없다. 그는 대한민국 수비수 사상 최고의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다. 전북 현대에서 프로 데뷔해 베이징 궈안(중국), 페네르바체(튀르키예), 나폴리(이탈리아)를 거쳐 '독일 명문' 바이에른 뮌헨에 둥지를 틀었다. 가는 곳마다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환호했다. 특히 나폴리 시절이던 2022~2023시즌엔 이탈리아 세리에A 최우수 수비수, 베스트11의 영광까지 안았다.